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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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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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cuteeunhee7] 쪽지 캡슐

2020-03-10 ㅣ No.16416

개인성경쓰기 신자입니다~

사무엘 상 클릭해도 넘어가지가 않습니다ㅠㅠ

도와주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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