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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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잠언 27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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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park20mk] 쪽지 캡슐

2020-03-11 ㅣ No.9677

잠언 27장 14절

이른 아침부터 이웃에게 큰 소리로 축복하면 그 축복이 저주로 여겨진다.

 

-> 축복을 말했는데, 저주로 여겨진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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