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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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penquine] 쪽지 캡슐

2020-03-18 ㅣ No.1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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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를 찾아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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