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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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9일기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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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아리 [221.155.255.*]

2004-09-21 ㅣ No.3016

+ 찬미 예수님 +

세시리아 자매님 반갑습니다. 상담 내용은 서울 대교구 성령쇄신 봉사회(www.crks.or.kr) 자유 게시판 에 상담내용을 올려 놓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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