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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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ㅣ No.3017

절에 가고난뒤에 신앙심이 흘들립니다

절 휴유증을 어떻게 하면 없에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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