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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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는 곳까지 / 쌍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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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8-02-02 ㅣ No.8180





    그대 있는 곳까지 / 쌍투스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 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그댈 잊지 못하는 이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이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밤하늘 별들 바라보네 기약도 없는 그님을 기다리며 이 밤을 지새웁니다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그댈 잊지 못하는 이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Eres Tu / Moced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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