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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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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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1.36.26.*]

2007-01-12 ㅣ No.4776

새가 ,울어도 소리없이우네 !

 

장미꽂이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있네 !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고 !

 

나, 만일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드릴것은 따뜻한 우유한잔 줄것이고 !

 

나,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드릴것은 시한편 줄것이고  !

 

나, 가진것 없는 마음 가난한 자이게에 그대에게 드릴것은 ,오직 사랑빢에 없네

 

2005년 9月 어느 가을날 .....평창군 여행중에서 - (아침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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