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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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1.36.26.*]

2007-01-14 ㅣ No.4786

네.이명진 누님

감사합니다!

" 우리들의 아버지는 대단한분 " 꼬옥 명심하겠습니다!

 

네 .결혼 하면 꼬옥 누님께 .청첩장 보내겠습니다. 성당에서 꼬옥 혼인성사 할것입니다

 

죽어도 .성당에서 죽을것입니다!

 

명진 누님 감사드립니다. 늣어지만 "새해福 ~~많이받으세요~~

 

--아침이슬처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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