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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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75.184.*]

2007-01-16 ㅣ No.4804

동새님!

저는 감사를 받을 자격이 없고요,

모든감사는 주님께 돌리세요!

동새님께서  주님의 평화를 찾아 가시는것 같아 , 저도 기쁩니다.

주일은  잘 지내셨겠죠?

이번 주간도, 주님의 참사랑을 받으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참 ! 청첩장은 꼬옥 보내주세요?

축하 드리러 갈께요.

메일 보내 드립니다.

( dojin16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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