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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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짝사랑의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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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6-03-08 ㅣ No.16213

 

꽃 이름-베고니아

꽃 말-짝사랑

 

 

 

 

아메리카 원산이다. 800종 내외가 열대와

아열대에 널리 퍼져 있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예로부터 관엽식물()로 애용하였으며 많은 개량 품종이 있다.

 높이 15~30cm로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는 곧게 자라는 것과 덩굴성이 있고 뿌리줄기 또는 알뿌리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좌우가 같지 않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나 갈라지고

또 톱니가 있는 것도 있으며 대개 턱잎이 없다.  

 

*출처: 네이버

 

 

꽃이 피는 날에는/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 -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아 -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 - 이 피는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 -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아 -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 - 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두려움은 징벌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품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요한1서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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