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이 가톨릭굿뉴스에도 사이비에 빠졌거나 잘못된 계시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인쇄

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20-03-06 ㅣ No.16412

이 가톨릭굿뉴스에도 사이비에 빠졌거나 잘못된 계시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22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