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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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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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복 [emthree] 쪽지 캡슐

1999-09-30 ㅣ No.219

눈높이교육이라고도 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격의없이 친구처럼 하다보면 학생들도 세대가 세대라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 스스로 깨달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식적으로 머리를 쓸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모두를 위하여 기도해야겠지요. 서로 친구가 될수 잇는것도 커다란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잘못되엇다면 그자리에서 지적해 주어야겠지요, 엉아친구처럼 잘될것이야요 그런맴가진것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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