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 (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세상 어처구니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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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3-06-18 ㅣ No.102731

 

갈무리......

스레.......

근친.......

창.....

누구 얘기입니까.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어처구니없음.

 

잘들 가시오.

추녀가 이기는 법.

중상모략.

기막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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