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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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494]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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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3 ㅣ No.1495

베이사이드 성모 사건은 관할 교구장이 의심의 여지가 있다는 정도가 아니라

’사기극’이라고 선언한 사건입니다.

 

여기서도 아래 찾아 보시면 자세한 안내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인천 교구 주교님께서 미국 관할 교구장에게 공식으로 문의하신 결과이고

당시 교회 언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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