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15-08-18 ㅣ No.8554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류태선 님은 훌륭한 따님을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이해인 수녀님의 동영상 글이 멋있다고 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류태선 님은 글도 잘 쓰시는데 글 쓰는 것보다 쉬운

동영상 옮기는 것을 하실 것 같은데...

보면 공유를 클릭 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그러면 아래 모양이 나와요

 

 

 

컴맹인 저도 하는데요

 

 

 

 

 

 

 



82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