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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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를 섬기는것은 우상인거 같습니다..성경책 어느곳에도 예수님의 어미인 마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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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222.120.132.*]

2005-04-26 ㅣ No.3391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를 섬기는것은 우상인거 같습니다..성경책 어느곳에도 예수님의 어미인 마리아를

섬기라는 말은 없습니다..성모상을 만들어 섬기는것은 중세시대에 여신사상이 스며든 우상이지 않나요?

오직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가 될수있는분은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마리아가 인간을 대신해서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중재자가 될수가 없지요..그리고 묵주의 기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묵주는 불교에서도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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