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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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카 [211.204.4.*]

2005-04-26 ㅣ No.3392

화가 나는 걸 어떻게 잘 다스려야 할지 모르겟어요. 화가 내 주인이 되게 하면 안되는데 자꾸 화가나고 용서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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