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 영(Spirit)과 영혼 혹은 혼(Soul)과 몸(Body)에 관하여.. (댓글 사양)

인쇄

. [218.236.113.*]

2005-12-16 ㅣ No.3865

 

 

 

 

 

 

혹시 게시글 창이 자동으로 뜨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8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