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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st-raphael] 쪽지 캡슐

2008-03-13 ㅣ No.8872

제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리만큼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 무엇과도"는 제mp에 있는데 느낌이 다르지만 이른아침에 커피가 짜지도록 만들기에 충분햇습니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에서 절정을 맞았습니다..

잠깐만 머물다 "GMP"엘 갔어야 하는데 그만 ㅠㅠ

하루의 시작을 의미있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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