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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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왕좌와 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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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mona0527] 쪽지 캡슐

2019-12-18 ㅣ No.9631

찬미 에수님!

왕홀의 뜻을 알고 싶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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