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자랑할게 뭐가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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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역촌동 성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 윤소민 아셀라라고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 곳에 글을 띄워 봅니다. 하하 @@ 여기 제목이 우리 본당 자랑이라고 해서 무슨 자랑을 해야하나 많이 고민하다가 그냥 무작정 쓰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옛 글들을 뒤지다 보니 저희 성당에서 분가해 나간 신사동 성당의 보라님의 글이 있더군요... 신사동 교사들이 모두 행복해 하는것 같아서 약간은 서운하지만 그래도 참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주일학교 교사이다 보니 자랑할 거라곤 학생들 밖에 없군요... 혹시 저희 성당 학생들이 얼마나 예쁜지 아시나요? 모르신다면 한 번 저희 학생미사에 와보세요...! 언제냐면요, 주일 오전 9시랍니다. 그리구 초등부 미사는 토요일 오후 3시이구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저희 성당의 자랑인 학생들을 만나러 한 번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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