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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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백성사해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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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6.37.28.*]

2012-09-18 ㅣ No.9991

어머님이 토요일 오후 넘어지셔서
고관절 수술을 하시는 통에
주일미사를 참예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고해성사를 봐야 하나요?
대송도 못했는데요. 미안합니다.
2012. 9. 18. 이세바스티아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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