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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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ㅣ No.10008

죄송합니다.내용의 글 삭제 하고 싶었으나
소중한 댓글이 있어 삭제를 못했어요
나의 신앙을 이제서야 이해를 하니 여기저기
흉을 보고 다닌거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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