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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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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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10-07-27 ㅣ No.57576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현존 ♡

당신이 하느님 안에 머문다면
누구도 당신을 방해하거나
당신 안에서
하느님의 일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영원한 기쁨」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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