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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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톨릭신자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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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221.139.16.*]

2005-10-15 ㅣ No.3750

가톨릭신자인 처녀가 이혼한 개신교인 남자와 결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자의 전처는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처녀의 대모님이 소개를 했으며 결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다는데, 제가 알기로는 두사람의 결혼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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