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세례명에대하여

인쇄

비공개 [218.53.36.*]

2005-10-15 ㅣ No.3751

수고가많으십니다,

영세를앞두고 세례명을알고싶어서입니다,

저는7월29일생입니다,

제생일달이나생일날의성인이나

순교자님들의이름을알고싶습니다,

세례명을정하려고부탁의말씀을드립니다,



353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