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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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기요정말 급하고 궁금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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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14.21.*]

2006-05-12 ㅣ No.4172

제나이는 20살입니다. 여자이구요 ..

 

수도원이나 수녀생활을 하고싶습니다 장난으로 호기심으로 하고싶은말은아닙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느님을느끼고싶고 그 가르침을알고 공부를하고싶고 ..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으며 생활하고싶은데 ... 어떻게할수없나요 ?

 

집안사정과 .. 개인적인 그런 문제.. 그리고 정말 하느님께 부끄럽지만 ..

 

한떄는 너무도 힘들고 자살기도까지하고 ..하느님을 믿는자면서도 어리석은 행동을하려햇지만 ..

 

지금은 아닙니다..정말 진심으로 수녀원에서 생활하고 수녀가되고싶고 ..

아니면 수도원이라도 있고싶네요 공부하면서 .......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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