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내 사람에게 - 이동원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3-31 ㅣ No.9296

 

 

     

     

     

     

     

    내 사람에게 -  이동원

     
          그래 흘러가는 세월처럼

           

          우린 그렇게 살아야지

           

          흘러가는 세월이 변하지 않듯이
           

           

          그래 낮은 데로 흘러가는 강물

           

          우린 그렇게 살아야지
          높은 산을 돌아서 흐르는 강물처럼

           

          가진 건 가슴에 한조각 사랑을 나누면서

           

          세월이 흘러가는 데로 그렇게 살아야지

           

          우린 그럴 수 있겠지

           

          나를 위해서 울어 줄 사람아

           

          내 사람아 그렇게 살아야지

           

          음~~

           

          그래, 끊임없는 샘물처럼

           

          사랑을 사랑을 해야겠지

           

          함께 가는 사람아 따뜻한 내 사람아


           

         



        267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