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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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례명 캐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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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hancheom] 쪽지 캡슐

2019-11-25 ㅣ No.16304

혹시 캐롤린이라는 셰례명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인사전에는 나오지 않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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