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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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1월 24일 복음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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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9-11-27 ㅣ No.16315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우선 복음쓰기 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본인성함과 아이디, 복음쓰기 완료가 되지 않은 일자와 

핸드폰의 종류 (ex: 갤럭시노트10 , 아이폰X ) 연락처 등을 
적어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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