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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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ㅣ No.9979

안녕하세요
저는김정숙마리아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기독교신자였습니다
신랑만나서  천주교로 옴겼습니다
이렇게 천주교를 만나게 해주신시댁부모님.신랑에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결혼한지 벌서 8년이지나가네요
결혼하고한달정도가 돼서  신랑.시어머니 한태 심한 말을 들었어요
 정말 내가 이렇게 살아야돼는건지 모르겠어요
처음으로 마음으로 시어머니.신랑 을 미워했습니다
걷으로는 미워했지만. 마음로는 미워하지안았어요
아마 시부모님 모시고 사시는분은  다아실것입니다
저는시부모님.두아주버니 다같이살아요
정말 몸과마음이 지처가고있습니다
너무힘들어서.나쁜생각만 드네요
이혼할까.도망갈까 나쁜기로 갈까............등
.죽이고십을정도로미웠어요
하지만 나도 잘한게없으니까  이런 나쁜 마음먹은 내가 잘못한거야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내 자신이 정말 실 습니다
내가 정말 믿음이 부족하군아. 
정말 내가 주님을 믿는것인지 않믿는것인지
나도 내 자신을모르갰어요
기도도 전혀 하지안고 내게 왜이렇게 힘든일만 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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