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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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10번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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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30 ㅣ No.111

제가 지금 교사활동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제 생각은요, 주일학교 교사단의 문을 두드려 보시는것이 어떠신지... 같은 또래(?)분들과의 어울림이 힘드시다면, 맑디 맑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 교사가 어떨까요? 만약 교사들간의 인간적인 문제가 발생된다 해도 교사들은 오직 한가지! 아이들을 보고 일을 하기에 하나로 뭉칠수가 있으니까... 또, 그 속에서 또다른 모습의 주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가까운 본당의 교사회합실 문을 두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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