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112]현재는 [비신자]로 사용중입니다

인쇄

비공개 []

1999-04-01 ㅣ No.118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저희가 천주교중앙협의회(460-7500)에 공식적으로 확인한 결과 현재 신자가 아닌 분은 "외인"이 아닌 "비신자"라고 표시합니다.

 

-----------------------

아름다운 세상, 참된소식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



92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