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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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괴로운맘 자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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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1.74.241.*]

2006-08-05 ㅣ No.4368

원 상담신청자이신 괴로움맘 자매님께서  꼭 이글을 읽어 보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8월 16일 현재 4357번의 관련 댓글이 총 55개이고,

"  너무심각 님의 글 삭제 요청 합니다"  관련 댓글이 26개인바,

 

(아마 가톨릭굿뉴스 신앙상담코너 개설후  가장 많은 댓글55개와 조회자 총 1787건으로

 신기록이  된거 같은데, 그러나 괴로운맘 님에 도움이되는 최종 상담의 결론에는 별도움이 되지

 않는,  공개적인 갑론을박의 빈도수만 많아졌고,  우리 사회와 가정에 부정적 영향이나 끼칠수 있는

 부작용 으로  인식 되어지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천하에 드러내놓는 상담 보다는 상담내용에 따라서는 비밀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그렇게 되어야 하고,  주교님들과의 심도깊은 상담, 이 지상의 예수그리스도의 대변자이시고

 우리 신자들이 한없이 존경하는 신부님과의 직접 상담이  필요하다고 너무심각님과  저, 재판관은

 줄기차게 주장했던 것 입니다.  사실 우리들 신자들이 일생을 살며 누구게도 말할수 없는 괴로운 고민이

 닥아오면, 우리들의 사제님께 숨김없이 모든걸 고백하고  사제가 정해 주시는 길을 따라 걸어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 아닌가요  ? ... )

 

  그러나 이제와서 괴로운맘 자매님이 올리신 글을 삭제해 보았자 기 공개된

  내용 이므로 아무 의미없는거 같고...

 

  아무튼 위삭제요청 합니다.의  22개 댓글을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실 것을 확신 합니다.

 

  그리고  주교회의 상담코너 또는 신부님 상담을 받으시면 명쾌한 해답이 나올 것이고,

  괴로운맘 자매님께서 그 해답대로  인생을 살아가신다면

  후회없는 인생을 살게됨은 물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항상 자매님과 함께 하시는

  큰 축복을 내려주시게  될것임을 확신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괴로운맘 자매님의  마음의평화를 기원하는 ...

                                                                                                              재 판 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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