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성가게시판

Re:지휘자를 모십니다_신수동 성당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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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 [cyou1] 쪽지 캡슐

2014-08-04 ㅣ No.1052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원하신 분 중에 함께 하실 지휘자님을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휘자님 모집공고를 이만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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