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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7) ‘21.6.10.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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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7) ‘21.6.10.목>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랑하고 사랑하여 사랑이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그가 젊을 때 권한을 주지 말고 그의 잘못을 모른 체하지 마라. (집회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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