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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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7) ‘21.6.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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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10 ㅣ No.147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7) ‘21.6.10.목>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랑하고 사랑하여 사랑이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그가 젊을 때 권한을 주지 말고 그의 잘못을 모른 체하지 마라.  (집회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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