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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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5) ‘21.7.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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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7-08 ㅣ No.148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5) ‘21.7.8.목>

섭리의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섭리임을 굳게 믿고,
다 내려놓고 맡겨드리고 평화와 기쁨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 45,5)

남이 눈독을 들인 음식에 손을 내밀지 말고

같은 그릇에 손을 대다 그와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집회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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