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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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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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young1212] 쪽지 캡슐

1998-11-03 ㅣ No.101

세상 모든 일엔 이해타산이 개입된다.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 행하는 일에만 이해타산이 없다

주님께서 초대하시는 잔치가 날마다 벌어지고 있다

그 분이 청하시는 한 가지 일에도 인색하다

주님의 부르심에 귀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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