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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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maria091219] 쪽지 캡슐

2019-11-13 ㅣ No.9620

2 Kings 19장

22절. ... you raised your voice'And lifted up ...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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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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