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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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9-11-27 ㅣ No.16323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굿뉴스 모바일 메일 복음쓰기 이벤트는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다음번 이벤트시에는 PC버전도 지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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