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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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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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7-02-20 ㅣ No.89447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 . .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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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고개 / 가곡 ♬

1)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2)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꺽어주던 꽃
님은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 님은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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