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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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애 [yanginae] 쪽지 캡슐

2019-09-24 ㅣ No.16246

장례미사 등급은 몇등급이고,

제대 초는 몇개씩 켜는것이 맞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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