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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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원 [suhmaximus] 쪽지 캡슐

2019-09-04 ㅣ No.9596

+찬미 예수님

연중22주간 수요일 매일성경쓰기가 22주간 월요일 내용이 반복 되었습니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전혀 실리지 않았으니 수정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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