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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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3-05-07 ㅣ No.102545

 

 

하느님의 말씀이 무섭습니다.

어떨때에는 위로가 되기도 하구요.

진실과 마주할때에는

정면으로 부딪혀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진실을

눈앞에 보이십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모든것을 잊기로 합니다.

화를 내고 나면 마음이 아픕니다.

살다보면 잊힐날도 있겠지요.

눈감고 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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