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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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bomtheresa] 쪽지 캡슐

2019-09-14 ㅣ No.16244

아가서 끝부분에 보면 

암미나답의 병거를 타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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