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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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타로 카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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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8.42.249.*]

2015-05-31 ㅣ No.10892

저는 타로 카드 점을 운영하는 예비신자입니다. 그런데 타로 카페 운영이 천주교 입문, 세례 받는데 지장이 된다고 어디서 이야기를 들어서요.. 타로 자체가 미신은 아니지만, 변질되고 그런 측면에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미신 점 사주는 아니지만.. 세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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