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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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부,대모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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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예 [wealthyworld] 쪽지 캡슐

2019-08-05 ㅣ No.16215

견진성사를 받지 않아도 대부로 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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