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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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을 위해 내 감정을 잠재우며 가벼운 마음으로 이공간에 접속하시면 좋겠네요 이사람 저사람 기분 다 맞춰가며 긴 시간을 노심초사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사이버공간에도 정이란것이 있어 늘 마주하던 님들에게 미소짖게 되고 반가워 마음속의 인사라도 건네는 일상이지요 유익한 글 정성들여 올려주면 많은분들이 읽게되고 그만큼 마음의 양식을 얻어가는 보람으로
다른 인터넷사이트과는 달리 여기에 모인 형제,자매님들은 하느님께 선택받으신 축복 받으신 님들이십니다,, 부디 넉넉한 마음으로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도 이웃을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해가 없기 바라면서..... 안젤라가 오랫만에 땃방에 글 올렸습니다.~~
2008년 2월26일..화나는일 있어도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에~~ *~ 사랑하는 교우님들!!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