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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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아직까지 성사를 보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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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sehilpark] 쪽지 캡슐

2005-03-26 ㅣ No.2986

특별히 대죄가 없으시면 미사전에 통회하시고(진실히) 영성체를 하십시요. 그리고 빠른 시간안에 고백성사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체를 받아 모십으로서 소죄는 다 사하여 준다는 것이 우리 교회에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좋은 부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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