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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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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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3-04-28 ㅣ No.102498

 

 



                                      행복의 근본 

 

    

     왜 우리는 살면서 정의러움을 갖어야 할까요?

     그저 그렇게 대충 모두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살아가면 않될까?

     우리는 자식이 잘되기를 무척 염원하지요

     위장 거주를 해서라도 좋은 학교나 학원엘 보내려고 애를 쓰지요

     서초동 모 동내에는 아파트 값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싸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답니다

     집을 사서 오는이도 있지만 전세로 오는이 가 많지요

     공부 잘하는것도 노력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부모의 욕심이 지나쳐

     다구친다고 될 일이 아니지요

     우수한 중고등학교나 좋은학원에 보내도 자식이 공부를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내 자식이 서울대학 법과에 입학했다하면 아마도 이것처럼 좋은일이

     아닐수 없지요

     부모의 입장에서 소원성취를 했다고 할수있겠지요

     또 서울대학교 의과에 입학했고 졸업해서 의사가 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서울대 공과를 졸업해서 인류 업체에 취업했다하면 어떨까요?

     모 부모는 왜 공돌이 과를 보내냐고 하지요

     우리는 품질좋은 공산품을 수출해서 그 이익으로 이렇게 잘살고있는것이

     아닐까요

     왜 우리는 이렇게 변했는지 궁금해집니다

     본인이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엘 갔더니 현장에서 일하는것은

     좀 천하개 여겼으며 현장에서 일한다고 해서 공원이라 칭했지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사원이라했으며 대우가 달랐지요

     사원은 공원을 관리하지요

     급여도 차이가 있고 일자체가 달랐지요

     오히려 현장에서 상품을 생산하는 공원의 급여가 더 많아야 하고 대견

     스럽게 여겨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런 것들도 옳바르지 않은 생각이고 행위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주식으로 돈을 불려 준다고 사기쳐 많은 이들의 남의 귀한돈들을 내

     돈처럼 주물럭 거리지요

     2~3억씩 주식으로 불려 달라고 맏긴돈을 기회를 봐서 챙기고 사라지지요

     전세 사기범들, 높은 이익을 챙겨 준다고 신용 카드를 맏기는 사기 행위,

     등등 수고없이 돈을 벌겠다고 하는 행위가 허다하지요

     현장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받은 급여로 생활해 나가는 이들의

     삶들을 모두가 부러워 해야 할일이고 그렇게 살기를 택해야 옳바른일이

     아닐까요

     모두가 허황된 삶에 휩쓸려 지낸다면 미래의 희망이 암울함을 모르는것

     일까

     우리의 근본은 옳바르게 한 세상 삶을 이어나가는 것이겠지요

     욕심 버리고 하루하루 내 능력에 맞게 일하며 사는것이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옳바른 리더가 필요하지요

     옳바른 일을 강력하게 선택해서 국민들을 이끌어가는 선구자지요

     안좋은 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을 정화시키는 리더지요

     옳바르게 살아가는 이들의 안내자이지요

     이런 옳바른 이가 지금 이시국에 지극히 필요하지요

     우리는 자주 사극을 즐겨 보지요

     주몽, 허준, 광개토 태왕, 마의, 대장금 등 옛날 즐겨 봤던 드라마지요

     지금도 재 방영되고 있지요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지요

     왜냐구요 시청율이 높기 때문이지요

     많은 이들이 이드라마를 보면서 올바른 장면이 벌어질때마다 통쾌함을

     느끼지요

     옳바르지 않은 일들이 있어야 정의롬이 어떤건지 알게 되는 것이고

     삶의 짜릿함을 인식하게 되는걸 까요

     잘못되어가는 현상이 옳바름으로 순화되는 모양세를 누구든지 원하고

     바라는 바가 근본이지요

     국가 재정이 가난한 나라들

     그안에 삶을 누리고있는 국민들

     세계 대충 200여개 나라중 재정이 가난한 나라와 가난하게 사는 국민들이

     많지요

     잘산다고해서 행복한건 아니라고들 하지요

     과연 그럴까요

     잘살든 못살든 행복의 정도는 우리의 마음갖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갖은것을 이웃과 다정하게 나누며 살때 행복하지요

     다정다감하게 서로 대화를 나누며 살이야하지요

     환경이 변해도 안좋은이 거친 태도를 보여도 좋게 받아들이는 일이

     생활화돼야 하지요

     미워하기전에 다정하게 대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야하지요

     우리가 세상에 태어 날때부터 부모도 그렇고 이웃도 그렇고 온 국민이

     모두가 옳바른 사회가 되도록 유도하는 일만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작성: 2023. 04. 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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